[Zoy IT] 주제를 아는 뉴스 Vol.11

 

[Subject 1] 전력사

"서부발전, ‘발전데이터 공유플랫폼’ 개발 착수"

한국서부발전이 발전운영 빅데이터를 민간에 공유한다. 또한 새로운 사업화 모델을 발굴한다.

서부발전은 8월 10일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데이터들을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공동으로 ‘발전데이터 공유플랫폼’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8월 중으로 개발을 시작해 2022년 2월 공유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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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렉트릭 파워(원문 자세히 보기▶▶)

 

"중부발전, 뉴딜분야 스마트 안전관리 지능화"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4차 산업혁명분야 스마트 안전관리 지능화에 집중한다. 

또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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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렉트릭 파워(원문 자세히 보기▶▶)

 

 

[Subject 2] H/W 그리고 S/W  

"쑥쑥 크는 AI 시장...산업별 대표 AI 솔루션은?"

인공지능(AI)의 시대다. 2016년 알파고의 등장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AI 기술은 최근 코로나 팬데믹(세계적으로 감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 이후 전 산업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한국IDC는 전 세계 AI 지출이 코로나 이전 대비 최대 32% 증가, 507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국내 AI 시장은 향후 5년 간 연평균 17.8% 성장해 2023년에는 무려 6천400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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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zdnet(원문 자세히 보기▶▶)

 

"언택트 시대, 인프라 자동화 운영은 필수"

사용자는 셀프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IT환경을 신청하고, 운영자는 자동화된 프로세스 및 도구를 통해 반복작업과 승인, 모니터링, 패치, 보안점검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저동화가 충분히 고려되었다면 단계별 접근이 필요하다. 우선 대상을 설정하고, 소프트웨어를 자동배포한다. 이를 통해 셀프서비스, 운영환경의 자동 장애조치, 패치자동화가 가능해진다. 이후 수 초 내 엔드-투-엔드 환경의 자동배포가 가능해지면서 스토리지 확장이나 데이터 관리, 사용자 운영 등을 위한 완벽한 셀프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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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지털 데일리(원문 자세히 보기▶▶)

 

 

[Subject 3] Support  

"쑥쑥 크는 AI 시장...산업별 대표 AI 솔루션은?"

대부분의 피싱 공격자는 합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발신자가 보낸 것처럼 보이는 스푸핑된 이메일을 만들어 네트워크에 그들의 페이로드를 전달한다. 

이런 유사 이메일은 악의적인 목적으로만 구축된 도메인에서 파생된다. 대부분의 이메일 수신자가 실제 이메일과 스푸핑된 이메일 계정의 차이를 탐지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사용자와 기업 모두에게 피싱은 다루기 어렵고 끝이 없어 보이는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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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T World(원문 자세히 보기▶▶)

 

 

[Subject 4] 보안  

"한전, 고압 아파트 변압기 진단 솔루션 출시"

‘고압 아파트 변압기 진단 솔루션’은 아파트 구내 변압기에 설치한 IoT 센서와 통신장치를 통해 변압기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한 후 고장 위험도와 과부하 등의 변압기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유료 가구당 매월 100~150원 정도 부담하는 서비스다.

이로써 아파트 주민 및 관리자는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손쉽게 변압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조치 가이드를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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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안뉴스(원문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