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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hare with

[Zoy IT] 주제를 아는 뉴스 Vol.3

 

[Subject 1] 전력사

"올해 22개 발전사 RPS 의무량 3140만 1999MWh"

2020년도 공급의무자별 의무공급량에 따르면 6개 발전공기업이 속해 있는 그룹Ⅰ과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14개 민간발전사가 속해 있는 그룹Ⅱ의 의무공급량 비중은 약 8:2 수준으로 여전히 6개 발전공기업의 비중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총 의무공급량 3140만 1999MWh 중 그룹Ⅰ 의무공급량은 80.2%인 2517만 3464MWh, 그룹Ⅱ 의무공급량은 19.8%인 622만 8535MWh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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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너지 신문(원문 자세히 보기▶▶)

"남부발전, 차세대 보안기술 도입"

남부발전은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80여 개 정보보안 설비 통합관리와 함께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이상징후에 대한 빠른 포착과 분석이 가능하다.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이 신속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이버 위협추적 관제시스템은 수억원에 달하는 고가의 외산 관제기술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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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렉트릭 파워(원문 자세히 보기▶▶)

 

[Subject 2] H/W 그리고 S/W

"블록체인, 산업계 백본기술로확장 모바일 전자 신분증 활용"

블록체인은 디지털 문서 자체로 법적 효력을 갖게 한다. 감정평가서의 데이터 신뢰성을 담보하기 때문이다. 감정평가법인과 은행이 각각 감정평가서 원장을 보유한다. 한쪽에서 일방으로 데이터를 변조할 수 없어 신뢰성이 확보된다.

행정부 차원에서도 이미 블록체인 기술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인증(DID)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모바일 공무원증에 이어 향후 전자주민증, 학생증 등 다양한 신원확인 서비스에 활용될 공산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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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자신문(원문 자세히 보기▶▶)

"델 테크놀로지스, 새로운 비정형 데이터 스토리지 표준 신제품 출시"

델 EMC 파워스케일은 코어인 중앙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뿐 아니라 여러 위치에 분산된 엣지(Edge) 환경의 파일 및 오브젝트 데이터를 통합해 관리하는 것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운영체제(OS)인 ‘델 EMC 원FS’에는 데이터 절감 기술과 함께 S3 오브젝트에 대한 접근 및 앤서블(Ansible)과 쿠버네티스를 지원하는 등 새로운 기능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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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지털데일리(원문 자세히 보기▶▶)

 

[Subject 3] Support

"올해 4월 산업용 전력판매량, 2009년 1월 이후 감소율 가장 커"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국내 산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4월은 국내에서는 코로나19가 소강상태로 접어든 반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나라 수출 기업이 큰 타격을 입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수출은 조업일수 증가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고, 지난 3월 수출도 0.2%만 줄며 선방했다. 반면에 지난 4월에는 수출이 전년 대비 24.3%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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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자신문(원문 자세히 보기▶▶)

"SAP, '산업별 특화 클라우드' 전략 제시···한국도 '사용자그룹' 발족"

코로나19 환경에서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소식은 익숙하다.

비대면(언택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정보기술(IT) 기업이 때아닌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는 지난 5월 자사 행사에서 “2년 동안 이뤄질 디지털 혁신이 2개월 만에 이뤄졌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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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zdnet(원문 자세히 보기▶▶)

 

[Subject 4] 보안

"전력거래소, 공공기관 최초 블록체인 기반 제안서평가시스템 도입"

이번 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블록체인 기술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 기반 조성은 물론 평가 전 과정(입력·집계·전송·공개)을 전산화해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전력거래소의 평가시스템에는 높은 신뢰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데이터의 빠른 처리속도를 겸비한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보안 및 프라이버시에 강점을 지닌 ‘하이퍼레저 패브릭 플랫폼’ 기술이 채택돼 최적의 기능 구현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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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안뉴스(원문 자세히 보기▶▶)

"코로나로 인해 바뀐 보안 책임자의 역할, 어떻게 수행해야 하나"

기존 보안 책임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은 데이터 거버넌스와 보안 정책의 전략적 수립이었다. 

그러나 원격 근무가 늘어남에 따라 회사 밖에 있는 직원의 안전과 생산성 유지 문제도 점점 보안 담당자의 일이 되어가고 있다. 사람이나 데이터나 안전하게, 생산성과 사업성은 그대로 유지하라는 임무가 보안 담당 부서에게 서서히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 방법에 대해서 몇 가지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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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지털 타임즈(원문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