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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hare with

[Zoy IT] 주제를 아는 뉴스 Vol.6

 

[Subject 1] 전력사

"발전5사, 2025년까지 환경설비 4조 6천억 투자"

동서, 서부, 남동, 남부, 중부발전에 대한 통합환경허가가 이달 중 완료된다.

이들 5개 발전공기업들은 2025년까지 총 4조 6000억원을 환경설비에 투자하며, 이를 통해 2019년대비 연간 7만 4000톤(약 45%)의 배기오염물질이 감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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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너지 신문(원문 자세히 보기▶▶)

 

"한전 전력연구원, 클러스터사업 국내 최초 ‘가스절연개폐장치 색변환 점검 기술’ 개발"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김숙철) ‘에너지 거점대학 클러스터 사업’으로 국내 최초로 전력설비가 설치된 현장에서 가스절연개폐장치의 이상 여부를 손쉽고 빠르게 점검할 수 있는 가스절연개폐장치 색변환 점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가스절연개폐장치는 절연성능이 우수하고 폭발 등의 사고 우려가 적은 육불화황(SF6) 가스로 개폐기 등 전력 설비가 들어간 금속 외함을 충전하고 밀봉한 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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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렉트릭파워(원문 자세히 보기▶▶)

 

"동서발전, 미이용 산림 활용 바이오매스 육성 박차"

한국동서발전이 산불 피해목 연료화 및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사회적가치 창출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 입은 나무를 바이오매스 연료로 활용하는 친환경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 동서발전은 앞서 3월 산림조합중앙회와 강원도 산불 피해목 연료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동해바이오화력본부에 1차로 피해목 1만톤을 도입, 바이오매스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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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너지 신문(원문 자세히 보기▶▶)

 

"서부발전, 537억 투자 '삼양태양광' 준공"

한국서부발전은 7일 태안군 안면도에서 김병숙 사장, 가세로 태안군수와 지역 주민, 사업관련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양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미사용중인 양식장 부지를 활용, 태양광 개발에 따른 환경변화를 최소화했으며 전량 국산 기자재를 사용했다. 또한 마을에 태양광설비 400kW를 기부하는 에너지공유 모델을 통해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사업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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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너지 신문(원문 자세히 보기▶▶)

 

 

[Subject 2] H/W and S/W

"AWS 추격하는 오라클··· 기업 자체 데이터센터서 클라우드 이용"

코로나19가 불러온 비대면(언택트) 확산으로 클라우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연스레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해지는 중이다. 데이터베이스(DB) 시장의 강자인 오라클이 칼을 빼 들었다. 노리는 것은 클라우드 시장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마존웹서비스(AW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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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지털데일리(원문 자세히 보기▶▶)

 

"뉴타닉스, 클라우드 인프라 원격관리 솔루션 발표"

이번에 공개한 솔루션은 '뉴타닉스 파운데이션 센트럴', '뉴타닉스 인사이트', '뉴타닉스LCM' 세가지다.

이를 통해 기업 IT부서는 자택·사무실 등 장소에 상관없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업그레이드하고,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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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이뉴스24(원문 자세히 보기▶▶)

 

 

[Subject 3] Support

"포스트 코로나 시대, 블록체인 기반 DID 활성화할 것"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시대를 대비해 탈중앙화신원증명(DID) 활성화에 나선다.

단순 신원증명을 넘어 전자계약, 사물제어 등 혁신적인 DID 관련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또 DID 적용 확산을 위해 정부와 전문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DID 협의체도 운영할 계획이다. 황 팀장은 “다음주 중 민관협의체를 발족할 예정”이라며 "우리 DID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위한 표준화 포럼도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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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지털데일리(원문 자세히 보기▶▶)

 

"음압병동 홍채인식시스템' 국내 첫 개발…1m 거리 방호복 착용 의료진·환자 식별"

최대 1미터 거리에서 눈만 마주치면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과 출입자를 99.9999% 정확도로 인증해 주는 분산저장방식 언택트 `음압병동 홍채인식시스템`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 처음 개발됐다.

음압병동은 공기중에 퍼져있는 바이러스와 병원균이 외부로 나오지 못하게 차단한 특수병실로, 의료진은 방호복을 착용한 상태로 출입하기 때문에 지문인식이나 얼굴인식, 정맥인식 등 생체정보를 통한 출입자 인식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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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경제TV(원문 자세히 보기▶▶)

 

 

[Subject 4] 보안

"공공·민간분야 시스템 150개 대상 ‘소프트웨어 안전 진단’ 실시한다"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소프트웨어 진흥법’의 하위법령 마련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모였다.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개발 지원방안도 논의됐다.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 분야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대표적 대형사업인 ‘소프트웨어 컴퓨팅 산업원천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비대면 및 데이터, 지능형반도체·양자정보통신·5G네트워크 등 분야의 새로운 하드웨어(HW)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SW)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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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안뉴스(원문 자세히 보기▶▶)

 

"데이터 손실 방지(DLP) 솔루션의 작동 방식과 필요한 이유"

DLP의 중요성은 적절하게 데이터를 보호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다.

2019년은 ‘최악의 데이터 유출 기록의 해’로, 수십억 개에 달하는 기록이 노출됐다. IBM은 평균 데이터 유출 비용을 392만 달러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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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T World(원문 자세히 보기▶▶)